“편한 당신, 불편한 국민”…취임 30일, 두 번째 수보회의 [지금뉴스]
입력 2025.07.03 (16:32)
수정 2025.07.03 (16: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제가 가장 어려운 의제로 생각됐던 의료대란 문제에 대해서도 가능하면 해답이 있을 지 찾아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정 단체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권, 의료 체계가 어떤 것이 바람직한 지 관점에서 접근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관련 의사단체들, 관련 의료단체와의 대화도 치밀하고 섬세하게 충분하게 해주길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금 해수부 이전에 대해서도 여기저기서 말이 많은데 국토 균형 발전은 중요한 과제"라며"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취임 30일을 맞은 이 대통령의 두 번째 수석보좌관 회의,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정 단체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권, 의료 체계가 어떤 것이 바람직한 지 관점에서 접근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관련 의사단체들, 관련 의료단체와의 대화도 치밀하고 섬세하게 충분하게 해주길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금 해수부 이전에 대해서도 여기저기서 말이 많은데 국토 균형 발전은 중요한 과제"라며"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취임 30일을 맞은 이 대통령의 두 번째 수석보좌관 회의,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편한 당신, 불편한 국민”…취임 30일, 두 번째 수보회의 [지금뉴스]
-
- 입력 2025-07-03 16:32:50
- 수정2025-07-03 16:33:17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제가 가장 어려운 의제로 생각됐던 의료대란 문제에 대해서도 가능하면 해답이 있을 지 찾아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정 단체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권, 의료 체계가 어떤 것이 바람직한 지 관점에서 접근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관련 의사단체들, 관련 의료단체와의 대화도 치밀하고 섬세하게 충분하게 해주길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금 해수부 이전에 대해서도 여기저기서 말이 많은데 국토 균형 발전은 중요한 과제"라며"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취임 30일을 맞은 이 대통령의 두 번째 수석보좌관 회의,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정 단체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권, 의료 체계가 어떤 것이 바람직한 지 관점에서 접근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관련 의사단체들, 관련 의료단체와의 대화도 치밀하고 섬세하게 충분하게 해주길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금 해수부 이전에 대해서도 여기저기서 말이 많은데 국토 균형 발전은 중요한 과제"라며"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취임 30일을 맞은 이 대통령의 두 번째 수석보좌관 회의, 영상에 담았습니다.
-
-
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신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이재명 정부 출범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