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무역수지 흑자…대미 수출 급감
입력 2025.07.15 (19:47)
수정 2025.07.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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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북 무역수지는 7천7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해 전 같은 달보다 34.7퍼센트 줄어든 금액입니다.
수출은 5억 4천3백만 달러로, 동남아, 미국, 중국 순으로 비중이 컸지만, 미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5.7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해 전 같은 달보다 34.7퍼센트 줄어든 금액입니다.
수출은 5억 4천3백만 달러로, 동남아, 미국, 중국 순으로 비중이 컸지만, 미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5.7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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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무역수지 흑자…대미 수출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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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19:47:17
- 수정2025-07-15 19:57:07

전주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북 무역수지는 7천7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해 전 같은 달보다 34.7퍼센트 줄어든 금액입니다.
수출은 5억 4천3백만 달러로, 동남아, 미국, 중국 순으로 비중이 컸지만, 미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5.7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해 전 같은 달보다 34.7퍼센트 줄어든 금액입니다.
수출은 5억 4천3백만 달러로, 동남아, 미국, 중국 순으로 비중이 컸지만, 미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5.7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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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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