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 구속 여부 오늘 결정
입력 2025.07.17 (06:23)
수정 2025.07.1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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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일준 회장과 조성옥 전 회장, 이기훈 부회장, 이응근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차례로 진행합니다.
이들은 2023년 5월에서 6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의사와 능력이 없으면서도 투자자들을 속여 주가를 띄운 뒤 수백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일준 회장과 조성옥 전 회장, 이기훈 부회장, 이응근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차례로 진행합니다.
이들은 2023년 5월에서 6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의사와 능력이 없으면서도 투자자들을 속여 주가를 띄운 뒤 수백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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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 구속 여부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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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7 06:23:49
- 수정2025-07-17 06:37:06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일준 회장과 조성옥 전 회장, 이기훈 부회장, 이응근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차례로 진행합니다.
이들은 2023년 5월에서 6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의사와 능력이 없으면서도 투자자들을 속여 주가를 띄운 뒤 수백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일준 회장과 조성옥 전 회장, 이기훈 부회장, 이응근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차례로 진행합니다.
이들은 2023년 5월에서 6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의사와 능력이 없으면서도 투자자들을 속여 주가를 띄운 뒤 수백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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