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밤사이 중부 곳곳 강한 비…내일 다시 무더위
입력 2025.07.19 (21:28)
수정 2025.07.19 (21: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우를 퍼붓던 남부지방의 비구름은 대부분 물러났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중부지방에선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의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그 사이 10에서 최대 80mm 정도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과 경북에 5~4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한낮엔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1도, 대전 34도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
광주의 한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고, 일부 전남 해안과 제주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대구의 낮 기온은 22도 선에 머물렀는데요.
내일은 34도까지 치솟아 하루 만에 10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먼바다에서 최고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고, 기온은 점점 오르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진행:김명진
하지만 밤사이 중부지방에선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의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그 사이 10에서 최대 80mm 정도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과 경북에 5~4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한낮엔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1도, 대전 34도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
광주의 한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고, 일부 전남 해안과 제주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대구의 낮 기온은 22도 선에 머물렀는데요.
내일은 34도까지 치솟아 하루 만에 10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먼바다에서 최고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고, 기온은 점점 오르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진행:김명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9 날씨] 밤사이 중부 곳곳 강한 비…내일 다시 무더위
-
- 입력 2025-07-19 21:28:22
- 수정2025-07-19 21:32:50

호우를 퍼붓던 남부지방의 비구름은 대부분 물러났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중부지방에선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의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그 사이 10에서 최대 80mm 정도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과 경북에 5~4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한낮엔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1도, 대전 34도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
광주의 한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고, 일부 전남 해안과 제주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대구의 낮 기온은 22도 선에 머물렀는데요.
내일은 34도까지 치솟아 하루 만에 10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먼바다에서 최고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고, 기온은 점점 오르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진행:김명진
하지만 밤사이 중부지방에선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의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그 사이 10에서 최대 80mm 정도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과 경북에 5~4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한낮엔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1도, 대전 34도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
광주의 한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고, 일부 전남 해안과 제주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대구의 낮 기온은 22도 선에 머물렀는데요.
내일은 34도까지 치솟아 하루 만에 10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먼바다에서 최고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고, 기온은 점점 오르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진행:김명진
-
-
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최현미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