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1%
입력 2025.08.01 (19:38)
수정 2025.08.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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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11일째였던 어제까지 지급 대상 158만 명 가운데 91%인 144만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시·군별 신청률은 옥천군이 94.5%로 가장 높고, 청주시 93.2%, 증평군 91.2% 등의 순입니다.
괴산군은 73.7%로 가장 저조했습니다.
충북의 소비쿠폰 사용액은 온라인 신청 기준으로 지급액 2,850억 원 가운데 880억 원으로 31%가 집행됐습니다.
충북 시·군별 신청률은 옥천군이 94.5%로 가장 높고, 청주시 93.2%, 증평군 91.2% 등의 순입니다.
괴산군은 73.7%로 가장 저조했습니다.
충북의 소비쿠폰 사용액은 온라인 신청 기준으로 지급액 2,850억 원 가운데 880억 원으로 31%가 집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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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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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1 19:38:00
- 수정2025-08-01 19:46:32

충청북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11일째였던 어제까지 지급 대상 158만 명 가운데 91%인 144만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시·군별 신청률은 옥천군이 94.5%로 가장 높고, 청주시 93.2%, 증평군 91.2% 등의 순입니다.
괴산군은 73.7%로 가장 저조했습니다.
충북의 소비쿠폰 사용액은 온라인 신청 기준으로 지급액 2,850억 원 가운데 880억 원으로 31%가 집행됐습니다.
충북 시·군별 신청률은 옥천군이 94.5%로 가장 높고, 청주시 93.2%, 증평군 91.2% 등의 순입니다.
괴산군은 73.7%로 가장 저조했습니다.
충북의 소비쿠폰 사용액은 온라인 신청 기준으로 지급액 2,850억 원 가운데 880억 원으로 31%가 집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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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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