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조선·원자력·항공 등 MOU…“제조업 협력”
입력 2025.08.26 (14:04)
수정 2025.08.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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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 양국 기업들이 제조업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계약 및 양해각서, MOU를 다수 체결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지 시각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양국 기업들이 조선, 원자력, 항공, 액화천연가스, 핵심 광물 등의 분야에서 모두 11건의 계약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기업으로는 HD현대와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고려아연 등이, 미국 측에서는 필리핀 수빅 조선소를 보유한 서버러스 캐피탈과 록히드마틴 등이 이번 MOU에 참여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지 시각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양국 기업들이 조선, 원자력, 항공, 액화천연가스, 핵심 광물 등의 분야에서 모두 11건의 계약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기업으로는 HD현대와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고려아연 등이, 미국 측에서는 필리핀 수빅 조선소를 보유한 서버러스 캐피탈과 록히드마틴 등이 이번 MOU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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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조선·원자력·항공 등 MOU…“제조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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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4:04:33
- 수정2025-08-26 14:15:25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 양국 기업들이 제조업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계약 및 양해각서, MOU를 다수 체결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지 시각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양국 기업들이 조선, 원자력, 항공, 액화천연가스, 핵심 광물 등의 분야에서 모두 11건의 계약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기업으로는 HD현대와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고려아연 등이, 미국 측에서는 필리핀 수빅 조선소를 보유한 서버러스 캐피탈과 록히드마틴 등이 이번 MOU에 참여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지 시각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양국 기업들이 조선, 원자력, 항공, 액화천연가스, 핵심 광물 등의 분야에서 모두 11건의 계약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기업으로는 HD현대와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고려아연 등이, 미국 측에서는 필리핀 수빅 조선소를 보유한 서버러스 캐피탈과 록히드마틴 등이 이번 MOU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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