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합시다] 응답하라 1996! ‘추다르크’와 ‘홍카콜라’의 그때 그시절
입력 2020.02.01 (08:02)
수정 2020.02.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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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20 총선 프로젝트 <정치합시다>의 야심작 <탑골정치>
<탑골정치>는 방대한 영상의 바다인 KBS 아카이브에서 발굴한 희귀 자료를 모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정치인들의 과거와 당시의 정치 상황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오직 KBS만 보유한 보물 같은 영상들을 통해 그때 그시절로 빠져 보시죠.
15대 총선은 1996년 4월 11일에 실시됐습니다. 신한국당이 여당이었고 새정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 통합민주당 등이 야권이었는데요. 1,389명이 출마해서 5.5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15대 총선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무위원이 배출 됐는데요. 정세균 총리가 전북 진안·무주·장수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해 이겼고,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서울 광진구을에서 당선됐습니다. 당시 추 의원의 당선 소감은 마치 미래를 내다본 듯 한데요.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보수 대표 스피커 중 한 명인 '홍카콜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도 41살의 나이로 당선됐는데,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15대 총선 새내기의 그 때 그 시절 모습,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탑골정치>는 방대한 영상의 바다인 KBS 아카이브에서 발굴한 희귀 자료를 모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정치인들의 과거와 당시의 정치 상황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오직 KBS만 보유한 보물 같은 영상들을 통해 그때 그시절로 빠져 보시죠.
15대 총선은 1996년 4월 11일에 실시됐습니다. 신한국당이 여당이었고 새정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 통합민주당 등이 야권이었는데요. 1,389명이 출마해서 5.5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15대 총선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무위원이 배출 됐는데요. 정세균 총리가 전북 진안·무주·장수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해 이겼고,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서울 광진구을에서 당선됐습니다. 당시 추 의원의 당선 소감은 마치 미래를 내다본 듯 한데요.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보수 대표 스피커 중 한 명인 '홍카콜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도 41살의 나이로 당선됐는데,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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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합시다] 응답하라 1996! ‘추다르크’와 ‘홍카콜라’의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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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1 08:02:25
- 수정2020-02-17 16:36:54
KBS 2020 총선 프로젝트 <정치합시다>의 야심작 <탑골정치>
<탑골정치>는 방대한 영상의 바다인 KBS 아카이브에서 발굴한 희귀 자료를 모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정치인들의 과거와 당시의 정치 상황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오직 KBS만 보유한 보물 같은 영상들을 통해 그때 그시절로 빠져 보시죠.
15대 총선은 1996년 4월 11일에 실시됐습니다. 신한국당이 여당이었고 새정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 통합민주당 등이 야권이었는데요. 1,389명이 출마해서 5.5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15대 총선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무위원이 배출 됐는데요. 정세균 총리가 전북 진안·무주·장수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해 이겼고,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서울 광진구을에서 당선됐습니다. 당시 추 의원의 당선 소감은 마치 미래를 내다본 듯 한데요.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보수 대표 스피커 중 한 명인 '홍카콜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도 41살의 나이로 당선됐는데,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15대 총선 새내기의 그 때 그 시절 모습,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탑골정치>는 방대한 영상의 바다인 KBS 아카이브에서 발굴한 희귀 자료를 모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정치인들의 과거와 당시의 정치 상황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오직 KBS만 보유한 보물 같은 영상들을 통해 그때 그시절로 빠져 보시죠.
15대 총선은 1996년 4월 11일에 실시됐습니다. 신한국당이 여당이었고 새정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 통합민주당 등이 야권이었는데요. 1,389명이 출마해서 5.5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15대 총선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무위원이 배출 됐는데요. 정세균 총리가 전북 진안·무주·장수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해 이겼고,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서울 광진구을에서 당선됐습니다. 당시 추 의원의 당선 소감은 마치 미래를 내다본 듯 한데요.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보수 대표 스피커 중 한 명인 '홍카콜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도 41살의 나이로 당선됐는데,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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