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합시다] “결국 또 합칠 건가요?”…정동영의 답은?
입력 2020.02.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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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2020 총선 프로젝트 <정치합시다>가 내놓은 또 하나의 야심작 <정치합시다~ㅇ>
<정치합시다~ㅇ>은 비교섭단체(의원 수가 20명이 안 되는 당)를 <정치합시다> 제작진이 직접 찾아가 구석구석 알아보는 '정당 파헤치기 프로젝트'입니다.
기성 언론 기사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시선!
정치부 기자도 울고 갈 당돌한 취재!
소소하고도 재밌는 TMI와 속도감 있는 영상미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옛 국민의당 계열의 정당 세 곳, 그러니까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통합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정치합시다~ㅇ>은 이 세 곳 가운데 한 곳인 민주평화당을 찾아가봤습니다.
정동영 대표는 '문 밖의 남자',즉 '비교섭단체'로서의 서러움을 제작진에게 토로했는데요.
'합당'에 대한 정동영 대표의 솔직한 속마음,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 더 많은 〈정치합시다~ㅇ〉 콘텐츠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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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표는 '문 밖의 남자',즉 '비교섭단체'로서의 서러움을 제작진에게 토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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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합시다] “결국 또 합칠 건가요?”…정동영의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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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0 20:06:18
KBS의 2020 총선 프로젝트 <정치합시다>가 내놓은 또 하나의 야심작 <정치합시다~ㅇ>
<정치합시다~ㅇ>은 비교섭단체(의원 수가 20명이 안 되는 당)를 <정치합시다> 제작진이 직접 찾아가 구석구석 알아보는 '정당 파헤치기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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