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① 광진을 고민정, 오세훈에 앞서…이수진 나경원 접전
입력 2020.03.15 (16:00)
수정 2020.03.3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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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이 내일이면 3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지역구 후보 윤곽이 나온 곳 가운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서울 광진을, 서울 동작을, 경기 안양동안을, 경기 고양정 등 네 곳의 표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KBS와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공동 의뢰해 각 지역구에서 500명씩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청와대가 아른아른…광진을 고민정 우세
서울 광진을에는 민주당에서는 '대통령의 입'이었던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차기 대선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조사 결과 고민정 전 대변인이 오세훈 전 시장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고민정 전 대변인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3.3%, 통합당 오세훈 전 시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2.3%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따로 물었더니 결과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42.5%가 고민정 전 대변인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했고, 35%는 오세훈 전 시장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해 격차가 줄면서 오차 범위(±4.4%) 내 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이력, 다른 길, 비슷한 지지도
…당선 가능성은 나경원 우세
민주당 이수진 전 판사와 미래통합당 나경원 의원이 맞붙어 '판사 출신' 대결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동작을 가상 대결에서는 두 후보 간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당 이수진 전 판사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7.3%, 통합당 나경원 의원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33.9%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달랐습니다. 이수진 전 판사가 당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29.6%, 나경원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50.1%로 나 의원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안양동안을, 민주당 이재정 우세
현역 의원 3명이 맞붙어 전국 주요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경기 안양 동안을에서는 '민주당의 입'으로 불리는 초선 이재정 의원이 통합당 원내대표인 5선 심재철 의원, 정의당 추혜선 의원을 앞서고 있습니다.
42.8%가 민주당 이재정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고, 33.4%는 통합당 심재철 의원, 5.5%는 정의당 추혜선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당선 가능성을 묻는 말에서는 40.6%가 이재정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했고, 44.3%가 심재철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해 오차 범위 안에 들었습니다.
이념과 정책이 비슷한 후보 간의 단일화가 선거구도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도 물었는데,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답이 56.3%,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답이 32.6%로 나와 민주당 이재정 의원과 정의당 추혜선 의원의 단일화가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고양정, 김현미 장관이 남긴 빛과 그림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불출마하면서 또 다른 격전지로 부상한 경기 고양정에서는 민주당에서 외부 인사로 영입한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와 통합당 비례대표 김현아 의원이 오차 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후보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이용우 전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5.7%였고, 김현아 의원은 29%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말에도 39%가 이용우 전 대표, 31.2%가 김현아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고 응답해 역시 오차범위 안 접전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각각의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표집틀은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입니다.
조사 실시 기간은 서울 광진을, 서울 동작을, 경기 안양 동안을은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이었고, 경기 고양정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이었습니다.
응답률은 서울 동작을 11.5%, 서울 광진을 14.8%, 경기 안양동안을 16.9%, 경기 고양정 17.3%였습니다.
[다운로드]
☞ 서울 광진을 질문지
☞ 서울 광진을 결과표
☞ 서울 동작을 질문지
☞ 서울 동작을 결과표
☞ 안양 동안을 질문지
☞안양 동안을 결과표
☞ 경기 고양정 질문
☞ 경기 고양정 결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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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아른아른…광진을 고민정 우세
서울 광진을에는 민주당에서는 '대통령의 입'이었던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차기 대선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조사 결과 고민정 전 대변인이 오세훈 전 시장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고민정 전 대변인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3.3%, 통합당 오세훈 전 시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2.3%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따로 물었더니 결과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42.5%가 고민정 전 대변인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했고, 35%는 오세훈 전 시장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해 격차가 줄면서 오차 범위(±4.4%) 내 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이력, 다른 길, 비슷한 지지도
…당선 가능성은 나경원 우세
민주당 이수진 전 판사와 미래통합당 나경원 의원이 맞붙어 '판사 출신' 대결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동작을 가상 대결에서는 두 후보 간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당 이수진 전 판사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7.3%, 통합당 나경원 의원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33.9%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달랐습니다. 이수진 전 판사가 당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29.6%, 나경원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50.1%로 나 의원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안양동안을, 민주당 이재정 우세
현역 의원 3명이 맞붙어 전국 주요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경기 안양 동안을에서는 '민주당의 입'으로 불리는 초선 이재정 의원이 통합당 원내대표인 5선 심재철 의원, 정의당 추혜선 의원을 앞서고 있습니다.
42.8%가 민주당 이재정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고, 33.4%는 통합당 심재철 의원, 5.5%는 정의당 추혜선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당선 가능성을 묻는 말에서는 40.6%가 이재정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했고, 44.3%가 심재철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해 오차 범위 안에 들었습니다.
이념과 정책이 비슷한 후보 간의 단일화가 선거구도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도 물었는데,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답이 56.3%,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답이 32.6%로 나와 민주당 이재정 의원과 정의당 추혜선 의원의 단일화가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고양정, 김현미 장관이 남긴 빛과 그림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불출마하면서 또 다른 격전지로 부상한 경기 고양정에서는 민주당에서 외부 인사로 영입한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와 통합당 비례대표 김현아 의원이 오차 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후보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이용우 전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5.7%였고, 김현아 의원은 29%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말에도 39%가 이용우 전 대표, 31.2%가 김현아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고 응답해 역시 오차범위 안 접전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각각의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표집틀은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입니다.
조사 실시 기간은 서울 광진을, 서울 동작을, 경기 안양 동안을은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이었고, 경기 고양정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이었습니다.
응답률은 서울 동작을 11.5%, 서울 광진을 14.8%, 경기 안양동안을 16.9%, 경기 고양정 17.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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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공동 의뢰해 각 지역구에서 500명씩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청와대가 아른아른…광진을 고민정 우세
서울 광진을에는 민주당에서는 '대통령의 입'이었던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차기 대선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조사 결과 고민정 전 대변인이 오세훈 전 시장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고민정 전 대변인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3.3%, 통합당 오세훈 전 시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2.3%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따로 물었더니 결과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42.5%가 고민정 전 대변인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했고, 35%는 오세훈 전 시장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해 격차가 줄면서 오차 범위(±4.4%) 내 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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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은 나경원 우세
민주당 이수진 전 판사와 미래통합당 나경원 의원이 맞붙어 '판사 출신' 대결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동작을 가상 대결에서는 두 후보 간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당 이수진 전 판사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7.3%, 통합당 나경원 의원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33.9%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달랐습니다. 이수진 전 판사가 당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29.6%, 나경원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50.1%로 나 의원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안양동안을, 민주당 이재정 우세
현역 의원 3명이 맞붙어 전국 주요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경기 안양 동안을에서는 '민주당의 입'으로 불리는 초선 이재정 의원이 통합당 원내대표인 5선 심재철 의원, 정의당 추혜선 의원을 앞서고 있습니다.
42.8%가 민주당 이재정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고, 33.4%는 통합당 심재철 의원, 5.5%는 정의당 추혜선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당선 가능성을 묻는 말에서는 40.6%가 이재정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했고, 44.3%가 심재철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해 오차 범위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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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정, 김현미 장관이 남긴 빛과 그림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불출마하면서 또 다른 격전지로 부상한 경기 고양정에서는 민주당에서 외부 인사로 영입한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와 통합당 비례대표 김현아 의원이 오차 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후보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이용우 전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5.7%였고, 김현아 의원은 29%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말에도 39%가 이용우 전 대표, 31.2%가 김현아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고 응답해 역시 오차범위 안 접전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각각의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표집틀은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입니다.
조사 실시 기간은 서울 광진을, 서울 동작을, 경기 안양 동안을은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이었고, 경기 고양정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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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을에는 민주당에서는 '대통령의 입'이었던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차기 대선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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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민정 전 대변인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3.3%, 통합당 오세훈 전 시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2.3%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따로 물었더니 결과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42.5%가 고민정 전 대변인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했고, 35%는 오세훈 전 시장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해 격차가 줄면서 오차 범위(±4.4%) 내 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이력, 다른 길, 비슷한 지지도
…당선 가능성은 나경원 우세
민주당 이수진 전 판사와 미래통합당 나경원 의원이 맞붙어 '판사 출신' 대결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동작을 가상 대결에서는 두 후보 간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당 이수진 전 판사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7.3%, 통합당 나경원 의원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33.9%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달랐습니다. 이수진 전 판사가 당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29.6%, 나경원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50.1%로 나 의원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안양동안을, 민주당 이재정 우세
현역 의원 3명이 맞붙어 전국 주요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경기 안양 동안을에서는 '민주당의 입'으로 불리는 초선 이재정 의원이 통합당 원내대표인 5선 심재철 의원, 정의당 추혜선 의원을 앞서고 있습니다.
42.8%가 민주당 이재정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고, 33.4%는 통합당 심재철 의원, 5.5%는 정의당 추혜선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당선 가능성을 묻는 말에서는 40.6%가 이재정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했고, 44.3%가 심재철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고 답해 오차 범위 안에 들었습니다.
이념과 정책이 비슷한 후보 간의 단일화가 선거구도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도 물었는데,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답이 56.3%,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답이 32.6%로 나와 민주당 이재정 의원과 정의당 추혜선 의원의 단일화가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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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불출마하면서 또 다른 격전지로 부상한 경기 고양정에서는 민주당에서 외부 인사로 영입한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와 통합당 비례대표 김현아 의원이 오차 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후보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이용우 전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5.7%였고, 김현아 의원은 29%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말에도 39%가 이용우 전 대표, 31.2%가 김현아 의원이 당선될 것이라고 응답해 역시 오차범위 안 접전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각각의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표집틀은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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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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