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K] 합해서 ‘37선’, 떠나는 의원들의 말
입력 2020.03.31 (08:02)
수정 2020.03.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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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 여야 중진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1대 국회, 제발 일하기 위해, 20대 국회에서 미리 법을 바꿔놓자는 제안인데요.
6선의 김무성, 이석현 의원, 5선의 원혜영, 원유철, 이종걸, 정갑윤, 정병국 의원이 이 제안에 동참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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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K] 합해서 ‘37선’, 떠나는 의원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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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31 08:02:57
- 수정2020-03-31 15:14:59
21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 여야 중진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1대 국회, 제발 일하기 위해, 20대 국회에서 미리 법을 바꿔놓자는 제안인데요.
6선의 김무성, 이석현 의원, 5선의 원혜영, 원유철, 이종걸, 정갑윤, 정병국 의원이 이 제안에 동참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6선의 김무성, 이석현 의원, 5선의 원혜영, 원유철, 이종걸, 정갑윤, 정병국 의원이 이 제안에 동참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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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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