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④ 서울 동대문구을, 장경태·이혜훈 경합
입력 2020.03.31 (17:41)
수정 2020.03.3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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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의 서울 동부권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서울 동대문구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혜훈 후보가 경합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보 지지도…장경태 35.7%, 이혜훈 32.2%, 민병두 17.7%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9일~30일까지 서울 동대문구을 선거구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장경태 후보 35.7%, 통합당 이혜훈 후보 32.2%의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3.5%포인트 차가 난 건데, 오차범위(±4.4%) 안 박빙이었습니다.
이어 무소속 민병두 후보는 17.7%, 민중당 김종민 후보 1.2%, 국가혁명배당금당 박경희 후보 0.6% 등의 순이었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3.7%, 모름·무응답은 8.8%였습니다.
서울 동대문구을은 3파전이 예상됐던 곳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현역인 민병두 의원을 공천 배제하고, 청년 우선 전략 지역으로 지정해 경선을 거친 끝에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장경태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의 경우, 3선의 이혜훈 후보가 서초구갑에서 동대문구을로 지역구를 옮겨 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3선의 민병두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무소속 출마한 지역구 현역 민병두 의원이 선전하고 있지만, 민주당과 통합당 후보 간 2강 구도가 형성된 가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장은 여권 성향 표의 분산이 이혜훈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선거 막판에 후보 간 단일화가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후보 선택 요인…소속 정당 70.5%, 인물 24.4%
이 같은 구도는 후보 선택 요인에서도 드러납니다. 전체적으로 소속 정당 70.4%, 인물 24.4%를 후보 선택 요인으로 꼽았는데, 장경태 후보 지지자의 경우 80.9%가 소속 정당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는 낮지만, 소속 정당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혜훈 후보 지지자의 경우 소속 정당 58.6%, 인물 34.0%를 후보 선택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여기에 두 가지 지역 후보와 관련한 조사도 했습니다. 먼저 현역 의원의 지역구 변경 공천이 후보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물었더니 영향을 미친다는 답변이 50.5%에 달했습니다.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답변은 39.9%였습니다. 또 정당 공천 탈락 후보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선 공천 과정에 이의가 있다면 무소속 출마도 가능하다가 51.8%, 무소속 출마는 부적절하다 39.3%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장경태 35.6%, 이혜훈 28.2%, 민병두 16.1%
당선 가능성도 물었습니다. 장경태 후보 35.6%, 이혜훈 후보 28.2%였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4%였는데, 이 역시 오차범위 안이었습니다. 민병두 후보는 16.1%를 기록했고, 김종민 후보 0.8%, 박경희 후보 0.2%였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0.7%, 모름·무응답은 18.4%였습니다.
이 지역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0%, 미래통합당 26.2%, 정의당 6.4%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어 국민의당 3.8%, 열린민주당 3.3%, 민생당 1.2%, 민중당 1.1% 순이었고, 기타정당 5.6%, 지지정당 없음은 6.7%였습니다.
비례대표 투표 정당 지지도의 경우에는 미래한국당 23.5%, 더불어시민당 19.2%, 정의당 8.6%, 열린민주당 8.4%, 국민의당 3.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운로드]
☞ 서울 동대문구을 설문
☞ 서울 동대문구을 결과표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 2020년 3월 29~30일
모집단 : 서울 동대문구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집틀 : 유선 RDD, 무선 가상번호
조사방법 : 전화면접 조사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가중치 부여방식 : 권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
응답률 : 17.0%
후보 지지도…장경태 35.7%, 이혜훈 32.2%, 민병두 17.7%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9일~30일까지 서울 동대문구을 선거구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장경태 후보 35.7%, 통합당 이혜훈 후보 32.2%의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3.5%포인트 차가 난 건데, 오차범위(±4.4%) 안 박빙이었습니다.
이어 무소속 민병두 후보는 17.7%, 민중당 김종민 후보 1.2%, 국가혁명배당금당 박경희 후보 0.6% 등의 순이었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3.7%, 모름·무응답은 8.8%였습니다.
서울 동대문구을은 3파전이 예상됐던 곳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현역인 민병두 의원을 공천 배제하고, 청년 우선 전략 지역으로 지정해 경선을 거친 끝에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장경태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의 경우, 3선의 이혜훈 후보가 서초구갑에서 동대문구을로 지역구를 옮겨 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3선의 민병두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무소속 출마한 지역구 현역 민병두 의원이 선전하고 있지만, 민주당과 통합당 후보 간 2강 구도가 형성된 가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장은 여권 성향 표의 분산이 이혜훈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선거 막판에 후보 간 단일화가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후보 선택 요인…소속 정당 70.5%, 인물 24.4%
이 같은 구도는 후보 선택 요인에서도 드러납니다. 전체적으로 소속 정당 70.4%, 인물 24.4%를 후보 선택 요인으로 꼽았는데, 장경태 후보 지지자의 경우 80.9%가 소속 정당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는 낮지만, 소속 정당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혜훈 후보 지지자의 경우 소속 정당 58.6%, 인물 34.0%를 후보 선택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여기에 두 가지 지역 후보와 관련한 조사도 했습니다. 먼저 현역 의원의 지역구 변경 공천이 후보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물었더니 영향을 미친다는 답변이 50.5%에 달했습니다.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답변은 39.9%였습니다. 또 정당 공천 탈락 후보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선 공천 과정에 이의가 있다면 무소속 출마도 가능하다가 51.8%, 무소속 출마는 부적절하다 39.3%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장경태 35.6%, 이혜훈 28.2%, 민병두 16.1%
당선 가능성도 물었습니다. 장경태 후보 35.6%, 이혜훈 후보 28.2%였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4%였는데, 이 역시 오차범위 안이었습니다. 민병두 후보는 16.1%를 기록했고, 김종민 후보 0.8%, 박경희 후보 0.2%였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0.7%, 모름·무응답은 18.4%였습니다.
이 지역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0%, 미래통합당 26.2%, 정의당 6.4%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어 국민의당 3.8%, 열린민주당 3.3%, 민생당 1.2%, 민중당 1.1% 순이었고, 기타정당 5.6%, 지지정당 없음은 6.7%였습니다.
비례대표 투표 정당 지지도의 경우에는 미래한국당 23.5%, 더불어시민당 19.2%, 정의당 8.6%, 열린민주당 8.4%, 국민의당 3.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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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 2020년 3월 29~30일
모집단 : 서울 동대문구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집틀 : 유선 RDD, 무선 가상번호
조사방법 : 전화면접 조사
표본크기 :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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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31 17:41:48
- 수정2020-03-31 22:46:36
4·15 총선의 서울 동부권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서울 동대문구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혜훈 후보가 경합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보 지지도…장경태 35.7%, 이혜훈 32.2%, 민병두 17.7%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9일~30일까지 서울 동대문구을 선거구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장경태 후보 35.7%, 통합당 이혜훈 후보 32.2%의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3.5%포인트 차가 난 건데, 오차범위(±4.4%) 안 박빙이었습니다.
이어 무소속 민병두 후보는 17.7%, 민중당 김종민 후보 1.2%, 국가혁명배당금당 박경희 후보 0.6% 등의 순이었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3.7%, 모름·무응답은 8.8%였습니다.
서울 동대문구을은 3파전이 예상됐던 곳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현역인 민병두 의원을 공천 배제하고, 청년 우선 전략 지역으로 지정해 경선을 거친 끝에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장경태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의 경우, 3선의 이혜훈 후보가 서초구갑에서 동대문구을로 지역구를 옮겨 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3선의 민병두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무소속 출마한 지역구 현역 민병두 의원이 선전하고 있지만, 민주당과 통합당 후보 간 2강 구도가 형성된 가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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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선택 요인…소속 정당 70.5%, 인물 24.4%
이 같은 구도는 후보 선택 요인에서도 드러납니다. 전체적으로 소속 정당 70.4%, 인물 24.4%를 후보 선택 요인으로 꼽았는데, 장경태 후보 지지자의 경우 80.9%가 소속 정당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는 낮지만, 소속 정당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혜훈 후보 지지자의 경우 소속 정당 58.6%, 인물 34.0%를 후보 선택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여기에 두 가지 지역 후보와 관련한 조사도 했습니다. 먼저 현역 의원의 지역구 변경 공천이 후보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물었더니 영향을 미친다는 답변이 50.5%에 달했습니다.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답변은 39.9%였습니다. 또 정당 공천 탈락 후보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선 공천 과정에 이의가 있다면 무소속 출마도 가능하다가 51.8%, 무소속 출마는 부적절하다 39.3%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장경태 35.6%, 이혜훈 28.2%, 민병두 16.1%
당선 가능성도 물었습니다. 장경태 후보 35.6%, 이혜훈 후보 28.2%였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4%였는데, 이 역시 오차범위 안이었습니다. 민병두 후보는 16.1%를 기록했고, 김종민 후보 0.8%, 박경희 후보 0.2%였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0.7%, 모름·무응답은 18.4%였습니다.
이 지역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0%, 미래통합당 26.2%, 정의당 6.4%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어 국민의당 3.8%, 열린민주당 3.3%, 민생당 1.2%, 민중당 1.1% 순이었고, 기타정당 5.6%, 지지정당 없음은 6.7%였습니다.
비례대표 투표 정당 지지도의 경우에는 미래한국당 23.5%, 더불어시민당 19.2%, 정의당 8.6%, 열린민주당 8.4%, 국민의당 3.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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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중치 부여방식 : 권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
응답률 : 17.0%
후보 지지도…장경태 35.7%, 이혜훈 32.2%, 민병두 17.7%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9일~30일까지 서울 동대문구을 선거구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장경태 후보 35.7%, 통합당 이혜훈 후보 32.2%의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3.5%포인트 차가 난 건데, 오차범위(±4.4%) 안 박빙이었습니다.
이어 무소속 민병두 후보는 17.7%, 민중당 김종민 후보 1.2%, 국가혁명배당금당 박경희 후보 0.6% 등의 순이었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3.7%, 모름·무응답은 8.8%였습니다.
서울 동대문구을은 3파전이 예상됐던 곳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현역인 민병두 의원을 공천 배제하고, 청년 우선 전략 지역으로 지정해 경선을 거친 끝에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장경태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의 경우, 3선의 이혜훈 후보가 서초구갑에서 동대문구을로 지역구를 옮겨 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3선의 민병두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무소속 출마한 지역구 현역 민병두 의원이 선전하고 있지만, 민주당과 통합당 후보 간 2강 구도가 형성된 가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장은 여권 성향 표의 분산이 이혜훈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선거 막판에 후보 간 단일화가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후보 선택 요인…소속 정당 70.5%, 인물 24.4%
이 같은 구도는 후보 선택 요인에서도 드러납니다. 전체적으로 소속 정당 70.4%, 인물 24.4%를 후보 선택 요인으로 꼽았는데, 장경태 후보 지지자의 경우 80.9%가 소속 정당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는 낮지만, 소속 정당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혜훈 후보 지지자의 경우 소속 정당 58.6%, 인물 34.0%를 후보 선택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여기에 두 가지 지역 후보와 관련한 조사도 했습니다. 먼저 현역 의원의 지역구 변경 공천이 후보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물었더니 영향을 미친다는 답변이 50.5%에 달했습니다.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답변은 39.9%였습니다. 또 정당 공천 탈락 후보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선 공천 과정에 이의가 있다면 무소속 출마도 가능하다가 51.8%, 무소속 출마는 부적절하다 39.3%였습니다.
당선 가능성…장경태 35.6%, 이혜훈 28.2%, 민병두 16.1%
당선 가능성도 물었습니다. 장경태 후보 35.6%, 이혜훈 후보 28.2%였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4%였는데, 이 역시 오차범위 안이었습니다. 민병두 후보는 16.1%를 기록했고, 김종민 후보 0.8%, 박경희 후보 0.2%였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0.7%, 모름·무응답은 18.4%였습니다.
이 지역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0%, 미래통합당 26.2%, 정의당 6.4%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어 국민의당 3.8%, 열린민주당 3.3%, 민생당 1.2%, 민중당 1.1% 순이었고, 기타정당 5.6%, 지지정당 없음은 6.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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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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