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외로운 쓴소리…아듀 김해영

입력 2020.04.21 (08:05) 수정 2020.04.21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이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부탁의 말을 전했습니다.

진영 논리보다는 양심에 따라 달라, 99명이 '네'라고 해도 잘못된 것이라면 '아니오'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쓴소리였습니다.

그간 당내 다수 의견과 다른 목소리를 내, 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맹비난을 받기도 한 김 최고위원.

21대 국회에선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된 김 최고위원의 못 다한 쓴소리, 그리고 못 다한 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외로운 쓴소리…아듀 김해영
    • 입력 2020-04-21 08:05:40
    • 수정2020-04-21 09:08:44
    여심야심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이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부탁의 말을 전했습니다.

진영 논리보다는 양심에 따라 달라, 99명이 '네'라고 해도 잘못된 것이라면 '아니오'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쓴소리였습니다.

그간 당내 다수 의견과 다른 목소리를 내, 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맹비난을 받기도 한 김 최고위원.

21대 국회에선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된 김 최고위원의 못 다한 쓴소리, 그리고 못 다한 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