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요리하다 부탄가스 폭발…70대 여성 2도 화상
입력 2023.09.29 (08:27)
수정 2023.09.29 (08: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8일) 저녁 6시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8층 발코니에서 휴대용 버너 부탄가스가 폭발하면서 70대 여성이 오른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발로 집안 내 집기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여성은 휴대용 버너로 찜요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폭발로 집안 내 집기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여성은 휴대용 버너로 찜요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찜요리하다 부탄가스 폭발…70대 여성 2도 화상
-
- 입력 2023-09-29 08:27:03
- 수정2023-09-29 08:35:10

어제(28일) 저녁 6시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8층 발코니에서 휴대용 버너 부탄가스가 폭발하면서 70대 여성이 오른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발로 집안 내 집기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여성은 휴대용 버너로 찜요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폭발로 집안 내 집기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여성은 휴대용 버너로 찜요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