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 5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9.29 (08:49)
수정 2023.09.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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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전 4시 55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약 5시간만인 오전 9시 43분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업체와 직원 4명과 주민 1명 등 총 5명이 연기 흡입을 피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업체와 직원 4명과 주민 1명 등 총 5명이 연기 흡입을 피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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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 5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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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9 08:49:12
- 수정2023-09-29 14:14:36

오늘(29일) 오전 4시 55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약 5시간만인 오전 9시 43분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업체와 직원 4명과 주민 1명 등 총 5명이 연기 흡입을 피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업체와 직원 4명과 주민 1명 등 총 5명이 연기 흡입을 피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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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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