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한복판서 경찰관 흉기 피습…피의자 실탄 맞고 사망
입력 2025.02.26 (06:48)
수정 2025.02.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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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관을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이 실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새벽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4가역 인근에서 관할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5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용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당시 경찰관은 ‘신원 불상의 남성이 쫓아오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동료 순경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숨진 피의자는 경찰과 마주하자마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휘둘렀으며, 경찰들은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여러 차례 고지했지만 피의자가 응하지 않자 전기충격총을 쐈는데 빗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이 남성은 경찰을 흉기로 다시 공격했고, 공포탄을 쐈지만 공격이 멈추지 않아 이를 제압하기 위해 실탄을 발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얼굴 등에 상해를 입고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총기 사용 적절성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입장문을 내 “사망한 피의자와 그 가족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지만, 정당한 공무수행 및 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6일) 새벽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4가역 인근에서 관할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5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용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당시 경찰관은 ‘신원 불상의 남성이 쫓아오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동료 순경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숨진 피의자는 경찰과 마주하자마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휘둘렀으며, 경찰들은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여러 차례 고지했지만 피의자가 응하지 않자 전기충격총을 쐈는데 빗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이 남성은 경찰을 흉기로 다시 공격했고, 공포탄을 쐈지만 공격이 멈추지 않아 이를 제압하기 위해 실탄을 발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얼굴 등에 상해를 입고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총기 사용 적절성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입장문을 내 “사망한 피의자와 그 가족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지만, 정당한 공무수행 및 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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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06:48:43
- 수정2025-02-26 13: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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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관을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이 실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새벽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4가역 인근에서 관할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5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용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당시 경찰관은 ‘신원 불상의 남성이 쫓아오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동료 순경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숨진 피의자는 경찰과 마주하자마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휘둘렀으며, 경찰들은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여러 차례 고지했지만 피의자가 응하지 않자 전기충격총을 쐈는데 빗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이 남성은 경찰을 흉기로 다시 공격했고, 공포탄을 쐈지만 공격이 멈추지 않아 이를 제압하기 위해 실탄을 발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얼굴 등에 상해를 입고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총기 사용 적절성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입장문을 내 “사망한 피의자와 그 가족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지만, 정당한 공무수행 및 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6일) 새벽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4가역 인근에서 관할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5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용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당시 경찰관은 ‘신원 불상의 남성이 쫓아오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동료 순경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숨진 피의자는 경찰과 마주하자마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휘둘렀으며, 경찰들은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여러 차례 고지했지만 피의자가 응하지 않자 전기충격총을 쐈는데 빗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이 남성은 경찰을 흉기로 다시 공격했고, 공포탄을 쐈지만 공격이 멈추지 않아 이를 제압하기 위해 실탄을 발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얼굴 등에 상해를 입고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총기 사용 적절성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입장문을 내 “사망한 피의자와 그 가족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지만, 정당한 공무수행 및 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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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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