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땅꺼짐’ 오토바이 운전자 매몰 추정, 소방당국 구조 작업 브리핑 [현장영상]
입력 2025.03.25 (09:00)
수정 2025.03.25 (09: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4일) 저녁 6시 30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 사거리 도로에서 지름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를 운전하던 40대 여성 한 명이 우측 다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여성은 함몰 직전 이곳을 통과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운전자 1명이 땅꺼짐 속으로 추락했을 거로 보고, 운전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 땅꺼짐의 규모는 가로 18m, 세로 20m, 깊이는 20m로 추정되는데, 땅꺼짐의 크기는 조금씩 커지고 있는 상탭니다.
소방당국은 상수도관이 파열돼 수도가 새어 나오며 땅꺼짐이 일어난 거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의 브리핑,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사고로 승합차를 운전하던 40대 여성 한 명이 우측 다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여성은 함몰 직전 이곳을 통과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운전자 1명이 땅꺼짐 속으로 추락했을 거로 보고, 운전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 땅꺼짐의 규모는 가로 18m, 세로 20m, 깊이는 20m로 추정되는데, 땅꺼짐의 크기는 조금씩 커지고 있는 상탭니다.
소방당국은 상수도관이 파열돼 수도가 새어 나오며 땅꺼짐이 일어난 거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의 브리핑,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동구 ‘땅꺼짐’ 오토바이 운전자 매몰 추정, 소방당국 구조 작업 브리핑 [현장영상]
-
- 입력 2025-03-25 09:00:40
- 수정2025-03-25 09:01:01

어제(24일) 저녁 6시 30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 사거리 도로에서 지름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를 운전하던 40대 여성 한 명이 우측 다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여성은 함몰 직전 이곳을 통과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운전자 1명이 땅꺼짐 속으로 추락했을 거로 보고, 운전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 땅꺼짐의 규모는 가로 18m, 세로 20m, 깊이는 20m로 추정되는데, 땅꺼짐의 크기는 조금씩 커지고 있는 상탭니다.
소방당국은 상수도관이 파열돼 수도가 새어 나오며 땅꺼짐이 일어난 거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의 브리핑,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사고로 승합차를 운전하던 40대 여성 한 명이 우측 다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여성은 함몰 직전 이곳을 통과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운전자 1명이 땅꺼짐 속으로 추락했을 거로 보고, 운전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 땅꺼짐의 규모는 가로 18m, 세로 20m, 깊이는 20m로 추정되는데, 땅꺼짐의 크기는 조금씩 커지고 있는 상탭니다.
소방당국은 상수도관이 파열돼 수도가 새어 나오며 땅꺼짐이 일어난 거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의 브리핑,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
허용석 기자 hys@kbs.co.kr
허용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