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현장영상]
입력 2025.03.28 (16:35)
수정 2025.03.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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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진화 작업이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로 돌아온 주민들이 크게 낙심하고 있습니다.
어제(27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KBS 취재진에게 한 마을 주민이 다가와 폐허가 된 집을 보여줬습니다.
집주인 손말임 씨는 "아무것도 못 건지고 다 타버렸다"며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KBS 기자의 품에서 오열하기도 했습니다.
손 씨의 오열에 취재 중이던 기자도 함께 눈물을 닦았는데요.
오늘 오후 12시 기준 의성 일대 산불 진화율은 98%까지 오른 상황이지만,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았습니다.
촬영기자: 최동희 김현민
어제(27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KBS 취재진에게 한 마을 주민이 다가와 폐허가 된 집을 보여줬습니다.
집주인 손말임 씨는 "아무것도 못 건지고 다 타버렸다"며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KBS 기자의 품에서 오열하기도 했습니다.
손 씨의 오열에 취재 중이던 기자도 함께 눈물을 닦았는데요.
오늘 오후 12시 기준 의성 일대 산불 진화율은 98%까지 오른 상황이지만,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았습니다.
촬영기자: 최동희 김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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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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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8 16:35:08
- 수정2025-03-28 16:50:38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진화 작업이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로 돌아온 주민들이 크게 낙심하고 있습니다.
어제(27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KBS 취재진에게 한 마을 주민이 다가와 폐허가 된 집을 보여줬습니다.
집주인 손말임 씨는 "아무것도 못 건지고 다 타버렸다"며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KBS 기자의 품에서 오열하기도 했습니다.
손 씨의 오열에 취재 중이던 기자도 함께 눈물을 닦았는데요.
오늘 오후 12시 기준 의성 일대 산불 진화율은 98%까지 오른 상황이지만,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았습니다.
촬영기자: 최동희 김현민
어제(27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KBS 취재진에게 한 마을 주민이 다가와 폐허가 된 집을 보여줬습니다.
집주인 손말임 씨는 "아무것도 못 건지고 다 타버렸다"며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KBS 기자의 품에서 오열하기도 했습니다.
손 씨의 오열에 취재 중이던 기자도 함께 눈물을 닦았는데요.
오늘 오후 12시 기준 의성 일대 산불 진화율은 98%까지 오른 상황이지만,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았습니다.
촬영기자: 최동희 김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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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은 기자 stande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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