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탑승 기자 확 늘린다” 대통령실, 트럼프 통화·G7 참석 알리며 [지금뉴스]
입력 2025.06.07 (14:37)
수정 2025.06.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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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에서 대폭 축소했던 대통령 전용기 탑승 언론인 수를 문재인 정부 당시 수준으로 복원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7일),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사실을 알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또 어젯밤 이뤄진 이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 소식을 전하며 "두 대통령은 서로의 정치 여정, 골프 실력 등을 이야기 나누며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7일),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사실을 알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또 어젯밤 이뤄진 이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 소식을 전하며 "두 대통령은 서로의 정치 여정, 골프 실력 등을 이야기 나누며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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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기 탑승 기자 확 늘린다” 대통령실, 트럼프 통화·G7 참석 알리며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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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7 14:37:59
- 수정2025-06-07 14:39:07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에서 대폭 축소했던 대통령 전용기 탑승 언론인 수를 문재인 정부 당시 수준으로 복원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7일),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사실을 알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또 어젯밤 이뤄진 이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 소식을 전하며 "두 대통령은 서로의 정치 여정, 골프 실력 등을 이야기 나누며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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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7일),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사실을 알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또 어젯밤 이뤄진 이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 소식을 전하며 "두 대통령은 서로의 정치 여정, 골프 실력 등을 이야기 나누며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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