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출국 “10승 거두고 신인왕 도전”
입력 2013.01.23 (21:52)
수정 2013.01.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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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이 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리포트>
류현진은 올 시즌 10승을 거둬 메이저리그 신인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26일 구단 팬미팅에 참가한 뒤 다음달 13일부터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합류합니다.
<인터뷰> 류현진
유도 김재범, 2012 최우수선수 선정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범이 대한유도회가 선정한 2012년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연임에 성공한 김정행 회장은 10단으로 승급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이 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리포트>
류현진은 올 시즌 10승을 거둬 메이저리그 신인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26일 구단 팬미팅에 참가한 뒤 다음달 13일부터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합류합니다.
<인터뷰> 류현진
유도 김재범, 2012 최우수선수 선정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범이 대한유도회가 선정한 2012년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연임에 성공한 김정행 회장은 10단으로 승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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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출국 “10승 거두고 신인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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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3 21:59:57
- 수정2013-01-23 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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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이 시즌 준비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리포트>
류현진은 올 시즌 10승을 거둬 메이저리그 신인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26일 구단 팬미팅에 참가한 뒤 다음달 13일부터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합류합니다.
<인터뷰> 류현진
유도 김재범, 2012 최우수선수 선정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범이 대한유도회가 선정한 2012년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연임에 성공한 김정행 회장은 10단으로 승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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