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나, ‘무명’ 스티븐스에 져 4강 좌절
입력 2013.01.23 (21:53)
수정 2013.01.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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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호주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서리나 윌리엄스가 스무살 무명선수에 져 탈락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32살 윌리엄스와 20살 스티븐스,윌리엄스가 경기가 풀리지 않는 듯 라켓에 분풀이를 합니다.
새 라켓으로 바꿔도 좀처럼 주도권을 잡지 못합니다.
신예 스티븐스는 자신의 우상인 윌리엄스를 2대 1로 이겨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인터뷰> 스티븐스
지난 주말 시즌 2호 골을 터뜨린 카디프시티의 김보경이 잉글랜드 챔피언십이 선정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필라델피아 닉 영의 위력적인 덩크입니다.
덩크를 막아내는 더 위력적인 블록슛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호주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서리나 윌리엄스가 스무살 무명선수에 져 탈락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32살 윌리엄스와 20살 스티븐스,윌리엄스가 경기가 풀리지 않는 듯 라켓에 분풀이를 합니다.
새 라켓으로 바꿔도 좀처럼 주도권을 잡지 못합니다.
신예 스티븐스는 자신의 우상인 윌리엄스를 2대 1로 이겨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인터뷰> 스티븐스
지난 주말 시즌 2호 골을 터뜨린 카디프시티의 김보경이 잉글랜드 챔피언십이 선정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필라델피아 닉 영의 위력적인 덩크입니다.
덩크를 막아내는 더 위력적인 블록슛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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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나, ‘무명’ 스티븐스에 져 4강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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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3 22:02:14
- 수정2013-01-24 14: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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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호주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서리나 윌리엄스가 스무살 무명선수에 져 탈락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32살 윌리엄스와 20살 스티븐스,윌리엄스가 경기가 풀리지 않는 듯 라켓에 분풀이를 합니다.
새 라켓으로 바꿔도 좀처럼 주도권을 잡지 못합니다.
신예 스티븐스는 자신의 우상인 윌리엄스를 2대 1로 이겨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인터뷰> 스티븐스
지난 주말 시즌 2호 골을 터뜨린 카디프시티의 김보경이 잉글랜드 챔피언십이 선정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필라델피아 닉 영의 위력적인 덩크입니다.
덩크를 막아내는 더 위력적인 블록슛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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