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박재홍 “야구 인생 최고 순간은…”
입력 2013.01.25 (21:47)
수정 2013.01.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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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최초 30홈런 30도루 기록의 주인공인 박재홍이 오늘 화려했던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17년 야구인생의 끝에 선 박재홍은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았습니다.
<인터뷰> 박재홍 : "내가 하지 못한 도루 33개는....흑흑흑"
통산 300홈런 300도루의 대기록을 눈앞에 뒀지만,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택했습니다.
박재홍은 프로야구 데뷔 첫 해 최초로 한 시즌 30홈런 30도루를 달성한 야구 천재였습니다.
<인터뷰> 박재홍 : "그래도 1996년 잠실에서 30-30을 처음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현대와 기아, SK 유니폼을 차례로 입으며 호타준족의 대명사로 불린 박재홍.
누구보다 화려한 야구 인생이었지만 그가 기억하는 최고의 순간은 따로 있었습니다.
<인터뷰> 박재홍 : "오승환인데 주자 만루에서 김성근 감독님이 나를 대타로 내보낸 적이 있다. 결과는 볼넷이었다."
박재홍은 프로야구 선수협회 비리 문제로 갈등했던 후배 손민한과도 깨끗하게 화해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박재홍은 은퇴 뒤 야구 해설가로 변신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프로야구 최초 30홈런 30도루 기록의 주인공인 박재홍이 오늘 화려했던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17년 야구인생의 끝에 선 박재홍은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았습니다.
<인터뷰> 박재홍 : "내가 하지 못한 도루 33개는....흑흑흑"
통산 300홈런 300도루의 대기록을 눈앞에 뒀지만,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택했습니다.
박재홍은 프로야구 데뷔 첫 해 최초로 한 시즌 30홈런 30도루를 달성한 야구 천재였습니다.
<인터뷰> 박재홍 : "그래도 1996년 잠실에서 30-30을 처음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현대와 기아, SK 유니폼을 차례로 입으며 호타준족의 대명사로 불린 박재홍.
누구보다 화려한 야구 인생이었지만 그가 기억하는 최고의 순간은 따로 있었습니다.
<인터뷰> 박재홍 : "오승환인데 주자 만루에서 김성근 감독님이 나를 대타로 내보낸 적이 있다. 결과는 볼넷이었다."
박재홍은 프로야구 선수협회 비리 문제로 갈등했던 후배 손민한과도 깨끗하게 화해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박재홍은 은퇴 뒤 야구 해설가로 변신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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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박재홍 “야구 인생 최고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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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5 21:50:15
- 수정2013-01-25 2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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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최초 30홈런 30도루 기록의 주인공인 박재홍이 오늘 화려했던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17년 야구인생의 끝에 선 박재홍은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았습니다.
<인터뷰> 박재홍 : "내가 하지 못한 도루 33개는....흑흑흑"
통산 300홈런 300도루의 대기록을 눈앞에 뒀지만,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택했습니다.
박재홍은 프로야구 데뷔 첫 해 최초로 한 시즌 30홈런 30도루를 달성한 야구 천재였습니다.
<인터뷰> 박재홍 : "그래도 1996년 잠실에서 30-30을 처음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현대와 기아, SK 유니폼을 차례로 입으며 호타준족의 대명사로 불린 박재홍.
누구보다 화려한 야구 인생이었지만 그가 기억하는 최고의 순간은 따로 있었습니다.
<인터뷰> 박재홍 : "오승환인데 주자 만루에서 김성근 감독님이 나를 대타로 내보낸 적이 있다. 결과는 볼넷이었다."
박재홍은 프로야구 선수협회 비리 문제로 갈등했던 후배 손민한과도 깨끗하게 화해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박재홍은 은퇴 뒤 야구 해설가로 변신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프로야구 최초 30홈런 30도루 기록의 주인공인 박재홍이 오늘 화려했던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17년 야구인생의 끝에 선 박재홍은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았습니다.
<인터뷰> 박재홍 : "내가 하지 못한 도루 33개는....흑흑흑"
통산 300홈런 300도루의 대기록을 눈앞에 뒀지만,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택했습니다.
박재홍은 프로야구 데뷔 첫 해 최초로 한 시즌 30홈런 30도루를 달성한 야구 천재였습니다.
<인터뷰> 박재홍 : "그래도 1996년 잠실에서 30-30을 처음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현대와 기아, SK 유니폼을 차례로 입으며 호타준족의 대명사로 불린 박재홍.
누구보다 화려한 야구 인생이었지만 그가 기억하는 최고의 순간은 따로 있었습니다.
<인터뷰> 박재홍 : "오승환인데 주자 만루에서 김성근 감독님이 나를 대타로 내보낸 적이 있다. 결과는 볼넷이었다."
박재홍은 프로야구 선수협회 비리 문제로 갈등했던 후배 손민한과도 깨끗하게 화해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박재홍은 은퇴 뒤 야구 해설가로 변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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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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