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뤄낸 이영표 ‘이단뛰기 천개의 마법’
입력 2014.05.09 (21:48)
수정 2014.05.0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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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과 도전을 얘기하는 청춘 토크를 개최했습니다.
줄넘기 이단뛰기를 하루 천개씩 하는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했다고 하는데요,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축구를 잘하기 위해 고등학생 이영표가 선택한 해법은 줄넘기였습니다.
<인터뷰> 이영표 : "하루 줄넘기 이단뛰기를 천개 해야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처음에 100번 하니까 너무 쉽지 않아서 일단 뛰기하면서 쉬어야 했어요.."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선수용 줄넘기가 두번이나 끊어질 정도로 피나는 노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인터뷰> 이영표 : "이단뛰기를 이년동안 천개를 했을때 저는 축구경기장 안에서 가운데 떨어지는 모든 공을 제가 다 가져갈 수 있었어요."
해야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고 싶은 유혹, 이 충동을 이겨낸 이영표는 그렇게 한국 축구의 전설이 됐습니다.
해야 하는 일을 먼저하면 여러분은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수 있어요.
정인영 아나운서와 진행된 청춘토크내내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녹취> "1학년 6반 30번 정인영입니다. (진짜로?) 끝나고 저하고 사진찍고 가세요"
<인터뷰> 이명준 :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먼저 준비하고 남들보다 열심히 하면 이영표 선수가 축구선수가 된것처럼 꿈을 이룰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BS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확인할수 있는 이영표의 청춘토크는 앞으로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과 도전을 얘기하는 청춘 토크를 개최했습니다.
줄넘기 이단뛰기를 하루 천개씩 하는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했다고 하는데요,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축구를 잘하기 위해 고등학생 이영표가 선택한 해법은 줄넘기였습니다.
<인터뷰> 이영표 : "하루 줄넘기 이단뛰기를 천개 해야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처음에 100번 하니까 너무 쉽지 않아서 일단 뛰기하면서 쉬어야 했어요.."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선수용 줄넘기가 두번이나 끊어질 정도로 피나는 노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인터뷰> 이영표 : "이단뛰기를 이년동안 천개를 했을때 저는 축구경기장 안에서 가운데 떨어지는 모든 공을 제가 다 가져갈 수 있었어요."
해야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고 싶은 유혹, 이 충동을 이겨낸 이영표는 그렇게 한국 축구의 전설이 됐습니다.
해야 하는 일을 먼저하면 여러분은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수 있어요.
정인영 아나운서와 진행된 청춘토크내내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녹취> "1학년 6반 30번 정인영입니다. (진짜로?) 끝나고 저하고 사진찍고 가세요"
<인터뷰> 이명준 :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먼저 준비하고 남들보다 열심히 하면 이영표 선수가 축구선수가 된것처럼 꿈을 이룰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BS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확인할수 있는 이영표의 청춘토크는 앞으로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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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이뤄낸 이영표 ‘이단뛰기 천개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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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9 21:49:06
- 수정2014-05-09 22: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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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과 도전을 얘기하는 청춘 토크를 개최했습니다.
줄넘기 이단뛰기를 하루 천개씩 하는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했다고 하는데요,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축구를 잘하기 위해 고등학생 이영표가 선택한 해법은 줄넘기였습니다.
<인터뷰> 이영표 : "하루 줄넘기 이단뛰기를 천개 해야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처음에 100번 하니까 너무 쉽지 않아서 일단 뛰기하면서 쉬어야 했어요.."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선수용 줄넘기가 두번이나 끊어질 정도로 피나는 노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인터뷰> 이영표 : "이단뛰기를 이년동안 천개를 했을때 저는 축구경기장 안에서 가운데 떨어지는 모든 공을 제가 다 가져갈 수 있었어요."
해야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고 싶은 유혹, 이 충동을 이겨낸 이영표는 그렇게 한국 축구의 전설이 됐습니다.
해야 하는 일을 먼저하면 여러분은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수 있어요.
정인영 아나운서와 진행된 청춘토크내내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녹취> "1학년 6반 30번 정인영입니다. (진짜로?) 끝나고 저하고 사진찍고 가세요"
<인터뷰> 이명준 :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먼저 준비하고 남들보다 열심히 하면 이영표 선수가 축구선수가 된것처럼 꿈을 이룰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BS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확인할수 있는 이영표의 청춘토크는 앞으로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과 도전을 얘기하는 청춘 토크를 개최했습니다.
줄넘기 이단뛰기를 하루 천개씩 하는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했다고 하는데요,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축구를 잘하기 위해 고등학생 이영표가 선택한 해법은 줄넘기였습니다.
<인터뷰> 이영표 : "하루 줄넘기 이단뛰기를 천개 해야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처음에 100번 하니까 너무 쉽지 않아서 일단 뛰기하면서 쉬어야 했어요.."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선수용 줄넘기가 두번이나 끊어질 정도로 피나는 노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인터뷰> 이영표 : "이단뛰기를 이년동안 천개를 했을때 저는 축구경기장 안에서 가운데 떨어지는 모든 공을 제가 다 가져갈 수 있었어요."
해야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고 싶은 유혹, 이 충동을 이겨낸 이영표는 그렇게 한국 축구의 전설이 됐습니다.
해야 하는 일을 먼저하면 여러분은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수 있어요.
정인영 아나운서와 진행된 청춘토크내내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녹취> "1학년 6반 30번 정인영입니다. (진짜로?) 끝나고 저하고 사진찍고 가세요"
<인터뷰> 이명준 :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먼저 준비하고 남들보다 열심히 하면 이영표 선수가 축구선수가 된것처럼 꿈을 이룰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BS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확인할수 있는 이영표의 청춘토크는 앞으로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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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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