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장결희 쑥쑥!…“2018 WC 맡겨요”
입력 2014.07.18 (21:50)
수정 2014.09.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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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는 이승우와 장결희는 4년 뒤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기대되는 한국 축구의 유망주들인데요.
16세 이하 대표팀에 소집돼 러시아를 향한 꿈을 담금질하고 있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한 카리스마로 대형 스트라이커의 계보를 이을 한국의 메시 '이승우'.
뛰어난 돌파와 골 결정력이 돋보이는 포스트 손흥민 '장결희'.
바르셀로나의 두 축구 유망주가 두 달 뒤 아시아 선수권에 출전할 16세 이하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인터뷰> 이승우(16세 이하 축구대표팀) : "태극마크 단다는 건 항상 자랑스럽죠."
4년 뒤 러시아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두 선수.
내년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시아 선수권 4강은 필수요건입니다.
한 해의 대부분을 스페인에서 지내느라 동료와 호흡을 맞추기 쉽지 않지만, 이승우는 특유의 넉살로 장결희는 성실한 자세로 원팀이 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장결희(16세 이하 축구대표팀) : "우선 팀 동료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축구의 황금세대를 이끌 보물로 성장하고 있는 16세 이하 축구대표팀.
그 중심에 선 이승우와 장결희는 다음달 멕시코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서 골 사냥을 재개합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는 이승우와 장결희는 4년 뒤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기대되는 한국 축구의 유망주들인데요.
16세 이하 대표팀에 소집돼 러시아를 향한 꿈을 담금질하고 있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한 카리스마로 대형 스트라이커의 계보를 이을 한국의 메시 '이승우'.
뛰어난 돌파와 골 결정력이 돋보이는 포스트 손흥민 '장결희'.
바르셀로나의 두 축구 유망주가 두 달 뒤 아시아 선수권에 출전할 16세 이하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인터뷰> 이승우(16세 이하 축구대표팀) : "태극마크 단다는 건 항상 자랑스럽죠."
4년 뒤 러시아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두 선수.
내년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시아 선수권 4강은 필수요건입니다.
한 해의 대부분을 스페인에서 지내느라 동료와 호흡을 맞추기 쉽지 않지만, 이승우는 특유의 넉살로 장결희는 성실한 자세로 원팀이 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장결희(16세 이하 축구대표팀) : "우선 팀 동료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축구의 황금세대를 이끌 보물로 성장하고 있는 16세 이하 축구대표팀.
그 중심에 선 이승우와 장결희는 다음달 멕시코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서 골 사냥을 재개합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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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장결희 쑥쑥!…“2018 WC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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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8 21:52:45
- 수정2014-09-12 17: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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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는 이승우와 장결희는 4년 뒤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기대되는 한국 축구의 유망주들인데요.
16세 이하 대표팀에 소집돼 러시아를 향한 꿈을 담금질하고 있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한 카리스마로 대형 스트라이커의 계보를 이을 한국의 메시 '이승우'.
뛰어난 돌파와 골 결정력이 돋보이는 포스트 손흥민 '장결희'.
바르셀로나의 두 축구 유망주가 두 달 뒤 아시아 선수권에 출전할 16세 이하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인터뷰> 이승우(16세 이하 축구대표팀) : "태극마크 단다는 건 항상 자랑스럽죠."
4년 뒤 러시아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두 선수.
내년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시아 선수권 4강은 필수요건입니다.
한 해의 대부분을 스페인에서 지내느라 동료와 호흡을 맞추기 쉽지 않지만, 이승우는 특유의 넉살로 장결희는 성실한 자세로 원팀이 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장결희(16세 이하 축구대표팀) : "우선 팀 동료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축구의 황금세대를 이끌 보물로 성장하고 있는 16세 이하 축구대표팀.
그 중심에 선 이승우와 장결희는 다음달 멕시코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서 골 사냥을 재개합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는 이승우와 장결희는 4년 뒤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기대되는 한국 축구의 유망주들인데요.
16세 이하 대표팀에 소집돼 러시아를 향한 꿈을 담금질하고 있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한 카리스마로 대형 스트라이커의 계보를 이을 한국의 메시 '이승우'.
뛰어난 돌파와 골 결정력이 돋보이는 포스트 손흥민 '장결희'.
바르셀로나의 두 축구 유망주가 두 달 뒤 아시아 선수권에 출전할 16세 이하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인터뷰> 이승우(16세 이하 축구대표팀) : "태극마크 단다는 건 항상 자랑스럽죠."
4년 뒤 러시아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두 선수.
내년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시아 선수권 4강은 필수요건입니다.
한 해의 대부분을 스페인에서 지내느라 동료와 호흡을 맞추기 쉽지 않지만, 이승우는 특유의 넉살로 장결희는 성실한 자세로 원팀이 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장결희(16세 이하 축구대표팀) : "우선 팀 동료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축구의 황금세대를 이끌 보물로 성장하고 있는 16세 이하 축구대표팀.
그 중심에 선 이승우와 장결희는 다음달 멕시코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서 골 사냥을 재개합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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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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