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위’ 인삼공사, ‘선두’ SK 잡고 7연패 탈출
입력 2015.01.19 (21:55)
수정 2015.01.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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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8위 인삼공사가 6연승으로 승승장구하던 선두 팀 SK를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리포트>
인삼공사는 잠실 원정 경기에서 17득점에 9리바운드를 올린 오세근의 활약으로 선두 SK를 69대 58로 이겼습니다.
8위팀에 진 SK는 2위 모비스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K리그, ‘25인 로스터 제도’ 도입 안 한다
프로축구연맹이 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부터 각 팀별로 등록 선수 숫자를 25명으로 제한하려고 했던 25인 로스터 제도를 도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축구연맹은 또 상무 소속의 선수가 원소속팀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프로농구에서 8위 인삼공사가 6연승으로 승승장구하던 선두 팀 SK를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리포트>
인삼공사는 잠실 원정 경기에서 17득점에 9리바운드를 올린 오세근의 활약으로 선두 SK를 69대 58로 이겼습니다.
8위팀에 진 SK는 2위 모비스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K리그, ‘25인 로스터 제도’ 도입 안 한다
프로축구연맹이 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부터 각 팀별로 등록 선수 숫자를 25명으로 제한하려고 했던 25인 로스터 제도를 도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축구연맹은 또 상무 소속의 선수가 원소속팀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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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위’ 인삼공사, ‘선두’ SK 잡고 7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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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9 22:02:48
- 수정2015-01-19 2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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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8위 인삼공사가 6연승으로 승승장구하던 선두 팀 SK를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리포트>
인삼공사는 잠실 원정 경기에서 17득점에 9리바운드를 올린 오세근의 활약으로 선두 SK를 69대 58로 이겼습니다.
8위팀에 진 SK는 2위 모비스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K리그, ‘25인 로스터 제도’ 도입 안 한다
프로축구연맹이 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부터 각 팀별로 등록 선수 숫자를 25명으로 제한하려고 했던 25인 로스터 제도를 도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축구연맹은 또 상무 소속의 선수가 원소속팀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프로농구에서 8위 인삼공사가 6연승으로 승승장구하던 선두 팀 SK를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리포트>
인삼공사는 잠실 원정 경기에서 17득점에 9리바운드를 올린 오세근의 활약으로 선두 SK를 69대 58로 이겼습니다.
8위팀에 진 SK는 2위 모비스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K리그, ‘25인 로스터 제도’ 도입 안 한다
프로축구연맹이 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부터 각 팀별로 등록 선수 숫자를 25명으로 제한하려고 했던 25인 로스터 제도를 도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축구연맹은 또 상무 소속의 선수가 원소속팀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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