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일 각료들 야스쿠니 참배 잇따라
입력 2015.04.23 (21:35)
수정 2015.04.23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칠레 칼부코 화산 50여년 만에 폭발](https://news.kbs.co.kr/data/news/2015/04/23/3062870_220.jpg)
![[지금 세계는] 중국 핵 전문가 “북 핵탄두 20기 보유”](https://news.kbs.co.kr/data/news/2015/04/23/3062872_240.jpg)
中日 정상회담이 끝나자마자 아베 내각 관료들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나섰습니다.
야마타니 국가 공안위원장이 오늘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고 아리무라 여성활약 담당상과, 다카이치 총무상도 잇따라 참배했습니다
야마타니 국가 공안위원장이 오늘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고 아리무라 여성활약 담당상과, 다카이치 총무상도 잇따라 참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일 각료들 야스쿠니 참배 잇따라
-
- 입력 2015-04-23 21:36:10
- 수정2015-04-23 21:57:30
中日 정상회담이 끝나자마자 아베 내각 관료들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나섰습니다.
야마타니 국가 공안위원장이 오늘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고 아리무라 여성활약 담당상과, 다카이치 총무상도 잇따라 참배했습니다
야마타니 국가 공안위원장이 오늘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고 아리무라 여성활약 담당상과, 다카이치 총무상도 잇따라 참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명태균 “오세훈이 전화해 대납 얘기” 진술…오세훈 측 “사실무근” 반박](/data/layer/904/2025/03/20250306_1ubd5o.pn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