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간사이공항, 내일 국내선 운항 재개할 것”
입력 2018.09.06 (12:22)
수정 2018.09.06 (12: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는 태풍 피해를 본 간사이 공항과 관련해 우선 내일중으로 국내선 운항을 재개하고 국제선도 준비가 되는 대로 운항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오전 열린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에서 밤을 새워 배수작업 등을 하고 있다며 공항기능 조기복구를 위해 총리관저에 설치된 태스크 포스를 중심으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일본 언론 등은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오전 열린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에서 밤을 새워 배수작업 등을 하고 있다며 공항기능 조기복구를 위해 총리관저에 설치된 태스크 포스를 중심으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일본 언론 등은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베 총리 “간사이공항, 내일 국내선 운항 재개할 것”
-
- 입력 2018-09-06 12:23:17
- 수정2018-09-06 12:28:47
아베 일본 총리는 태풍 피해를 본 간사이 공항과 관련해 우선 내일중으로 국내선 운항을 재개하고 국제선도 준비가 되는 대로 운항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오전 열린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에서 밤을 새워 배수작업 등을 하고 있다며 공항기능 조기복구를 위해 총리관저에 설치된 태스크 포스를 중심으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일본 언론 등은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오전 열린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에서 밤을 새워 배수작업 등을 하고 있다며 공항기능 조기복구를 위해 총리관저에 설치된 태스크 포스를 중심으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일본 언론 등은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