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극적 2위 ‘5회 연속 올림픽 태극 마크’
입력 2021.04.22 (21:55)
수정 2021.04.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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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글러브 탓? 운 없는 날](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1/04/22/320_5169360.jpg)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에 선발돼 5회 연속으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진종오는 국가대표 선발전 10ｍ 공기권총 부문에서 극적으로 2위를 차지하며 도쿄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자신의 5번째 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진종오.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땄는데 도쿄에서 7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진종오는 국가대표 선발전 10ｍ 공기권총 부문에서 극적으로 2위를 차지하며 도쿄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자신의 5번째 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진종오.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땄는데 도쿄에서 7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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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종오, 극적 2위 ‘5회 연속 올림픽 태극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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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2 21:55:43
- 수정2021-04-22 22:00:02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에 선발돼 5회 연속으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진종오는 국가대표 선발전 10ｍ 공기권총 부문에서 극적으로 2위를 차지하며 도쿄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자신의 5번째 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진종오.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땄는데 도쿄에서 7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진종오는 국가대표 선발전 10ｍ 공기권총 부문에서 극적으로 2위를 차지하며 도쿄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자신의 5번째 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진종오.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땄는데 도쿄에서 7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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