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제뉴스] 코로나19 속 필리핀서 열린 ‘드라이브스루’ 반려동물 축복 행사
입력 2021.10.05 (06:43)
수정 2021.10.0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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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에서 한 쇼핑몰 진입로를 따라 길게 줄을 선 차량들!
마스크와 안면보호대를 쓴 가톨릭 사제가 한 대씩 순서대로 맞이하며 주인 가족과 동승한 반려동물들에게 성수를 뿌리며 일일이 축복을 내립니다.
가톨릭 국가인 필리핀에선 매년 10월 4일, 생태계 수호성인인 성 프란치스코 축일이자 동물 권리와 복지를 위해 지정한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을 위한 축성식을 여는데요.
2년째 계속되는 코로나 19 때문에 지난해 이어 올해도 '드라이브 스루’ 일명 차량 이동형 방식으로 축성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행사에 동참한 사람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반려동물의 존재가 더욱 소중해졌다"며, "코로나 종식 때까지 이들도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와 안면보호대를 쓴 가톨릭 사제가 한 대씩 순서대로 맞이하며 주인 가족과 동승한 반려동물들에게 성수를 뿌리며 일일이 축복을 내립니다.
가톨릭 국가인 필리핀에선 매년 10월 4일, 생태계 수호성인인 성 프란치스코 축일이자 동물 권리와 복지를 위해 지정한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을 위한 축성식을 여는데요.
2년째 계속되는 코로나 19 때문에 지난해 이어 올해도 '드라이브 스루’ 일명 차량 이동형 방식으로 축성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행사에 동참한 사람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반려동물의 존재가 더욱 소중해졌다"며, "코로나 종식 때까지 이들도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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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에서 한 쇼핑몰 진입로를 따라 길게 줄을 선 차량들!
마스크와 안면보호대를 쓴 가톨릭 사제가 한 대씩 순서대로 맞이하며 주인 가족과 동승한 반려동물들에게 성수를 뿌리며 일일이 축복을 내립니다.
가톨릭 국가인 필리핀에선 매년 10월 4일, 생태계 수호성인인 성 프란치스코 축일이자 동물 권리와 복지를 위해 지정한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을 위한 축성식을 여는데요.
2년째 계속되는 코로나 19 때문에 지난해 이어 올해도 '드라이브 스루’ 일명 차량 이동형 방식으로 축성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행사에 동참한 사람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반려동물의 존재가 더욱 소중해졌다"며, "코로나 종식 때까지 이들도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와 안면보호대를 쓴 가톨릭 사제가 한 대씩 순서대로 맞이하며 주인 가족과 동승한 반려동물들에게 성수를 뿌리며 일일이 축복을 내립니다.
가톨릭 국가인 필리핀에선 매년 10월 4일, 생태계 수호성인인 성 프란치스코 축일이자 동물 권리와 복지를 위해 지정한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을 위한 축성식을 여는데요.
2년째 계속되는 코로나 19 때문에 지난해 이어 올해도 '드라이브 스루’ 일명 차량 이동형 방식으로 축성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행사에 동참한 사람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반려동물의 존재가 더욱 소중해졌다"며, "코로나 종식 때까지 이들도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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