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첫 기동함대사령부 창설…해상 ‘한국형 3축’ 핵심
입력 2025.02.02 (12:08)
수정 2025.02.02 (1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첫 해군기동함대사령부가 창설됐습니다.
해군은 오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해상 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 부대이자 해상교통로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을 기동함대사령부가 창설됐다고 밝혔습니다.
기동함대는 소장급 사령관이 지휘하게 되며 예하에는 세종대왕함급·정조대왕함급 이지스구축함과 충무공이순신함급 구축함 등으로 이루어진 3개 기동전대와 1개 기동군수전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해군은 오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해상 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 부대이자 해상교통로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을 기동함대사령부가 창설됐다고 밝혔습니다.
기동함대는 소장급 사령관이 지휘하게 되며 예하에는 세종대왕함급·정조대왕함급 이지스구축함과 충무공이순신함급 구축함 등으로 이루어진 3개 기동전대와 1개 기동군수전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군 첫 기동함대사령부 창설…해상 ‘한국형 3축’ 핵심
-
- 입력 2025-02-02 12:08:40
- 수정2025-02-02 12:13:43
국내 첫 해군기동함대사령부가 창설됐습니다.
해군은 오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해상 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 부대이자 해상교통로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을 기동함대사령부가 창설됐다고 밝혔습니다.
기동함대는 소장급 사령관이 지휘하게 되며 예하에는 세종대왕함급·정조대왕함급 이지스구축함과 충무공이순신함급 구축함 등으로 이루어진 3개 기동전대와 1개 기동군수전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해군은 오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해상 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 부대이자 해상교통로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을 기동함대사령부가 창설됐다고 밝혔습니다.
기동함대는 소장급 사령관이 지휘하게 되며 예하에는 세종대왕함급·정조대왕함급 이지스구축함과 충무공이순신함급 구축함 등으로 이루어진 3개 기동전대와 1개 기동군수전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