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아산시장 탈환…광역의원은 민주당·국민의힘 1석씩
입력 2025.04.03 (08:40)
수정 2025.04.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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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재·보궐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두 자리가 걸린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한 석씩 가져갔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선 8기 남은 1년여를 이끌 새 아산시장으로 오세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민선 7기 아산시장을 지낸 오 당선인은 지난 선거에서 낙선했지만 당시 당선됐던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뒤 시장직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오세현/아산시장 당선인 : "시정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50만이 살아도 넉넉한 아산시를 만드는데 저, 오세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재선거에서 승리한 오 당선인은 당선 확정 즉시 임기가 시작돼 내년 6월까지 1년여간 아산시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민주당 대전시의원의 사망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진 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방진영 후보가 당선됐고 국민의힘 충남도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가 치러진 충남 당진시 제2선거구에서는 접전 끝에 불과 152표 차이로 국민의힘 이해선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민심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충청권에서 기초단체장은 민주당이 가져갔지만 광역의원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석씩 나눠 가지면서 차기 선거를 앞둔 여야의 셈법이 복잡해질 전망입니다.
탄핵 정국 속 첫 전국 선거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선거기간 내내 민주당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보수 세력 결집에 주력하며 선거 구도를 굳혀왔습니다.
한편, 이번 재·보궐선거는 탄핵과 산불 여파로 투표율이 26%대에 그치면서 역대급 무관심 선거라는 꼬리표도 달게 됐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편집:임희원
이번 재·보궐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두 자리가 걸린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한 석씩 가져갔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선 8기 남은 1년여를 이끌 새 아산시장으로 오세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민선 7기 아산시장을 지낸 오 당선인은 지난 선거에서 낙선했지만 당시 당선됐던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뒤 시장직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오세현/아산시장 당선인 : "시정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50만이 살아도 넉넉한 아산시를 만드는데 저, 오세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재선거에서 승리한 오 당선인은 당선 확정 즉시 임기가 시작돼 내년 6월까지 1년여간 아산시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민주당 대전시의원의 사망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진 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방진영 후보가 당선됐고 국민의힘 충남도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가 치러진 충남 당진시 제2선거구에서는 접전 끝에 불과 152표 차이로 국민의힘 이해선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민심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충청권에서 기초단체장은 민주당이 가져갔지만 광역의원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석씩 나눠 가지면서 차기 선거를 앞둔 여야의 셈법이 복잡해질 전망입니다.
탄핵 정국 속 첫 전국 선거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선거기간 내내 민주당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보수 세력 결집에 주력하며 선거 구도를 굳혀왔습니다.
한편, 이번 재·보궐선거는 탄핵과 산불 여파로 투표율이 26%대에 그치면서 역대급 무관심 선거라는 꼬리표도 달게 됐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편집:임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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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3 09: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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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보궐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두 자리가 걸린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한 석씩 가져갔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선 8기 남은 1년여를 이끌 새 아산시장으로 오세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민선 7기 아산시장을 지낸 오 당선인은 지난 선거에서 낙선했지만 당시 당선됐던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뒤 시장직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오세현/아산시장 당선인 : "시정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50만이 살아도 넉넉한 아산시를 만드는데 저, 오세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재선거에서 승리한 오 당선인은 당선 확정 즉시 임기가 시작돼 내년 6월까지 1년여간 아산시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민주당 대전시의원의 사망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진 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방진영 후보가 당선됐고 국민의힘 충남도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가 치러진 충남 당진시 제2선거구에서는 접전 끝에 불과 152표 차이로 국민의힘 이해선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민심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충청권에서 기초단체장은 민주당이 가져갔지만 광역의원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석씩 나눠 가지면서 차기 선거를 앞둔 여야의 셈법이 복잡해질 전망입니다.
탄핵 정국 속 첫 전국 선거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선거기간 내내 민주당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보수 세력 결집에 주력하며 선거 구도를 굳혀왔습니다.
한편, 이번 재·보궐선거는 탄핵과 산불 여파로 투표율이 26%대에 그치면서 역대급 무관심 선거라는 꼬리표도 달게 됐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편집:임희원
이번 재·보궐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두 자리가 걸린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한 석씩 가져갔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선 8기 남은 1년여를 이끌 새 아산시장으로 오세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민선 7기 아산시장을 지낸 오 당선인은 지난 선거에서 낙선했지만 당시 당선됐던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뒤 시장직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오세현/아산시장 당선인 : "시정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50만이 살아도 넉넉한 아산시를 만드는데 저, 오세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재선거에서 승리한 오 당선인은 당선 확정 즉시 임기가 시작돼 내년 6월까지 1년여간 아산시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민주당 대전시의원의 사망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진 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방진영 후보가 당선됐고 국민의힘 충남도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가 치러진 충남 당진시 제2선거구에서는 접전 끝에 불과 152표 차이로 국민의힘 이해선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민심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충청권에서 기초단체장은 민주당이 가져갔지만 광역의원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석씩 나눠 가지면서 차기 선거를 앞둔 여야의 셈법이 복잡해질 전망입니다.
탄핵 정국 속 첫 전국 선거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선거기간 내내 민주당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보수 세력 결집에 주력하며 선거 구도를 굳혀왔습니다.
한편, 이번 재·보궐선거는 탄핵과 산불 여파로 투표율이 26%대에 그치면서 역대급 무관심 선거라는 꼬리표도 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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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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