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지지자 광화문광장서 자해…응급처치 후 귀가
입력 2025.04.06 (14:22)
수정 2025.04.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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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불만을 품은 지지자가 서울 도심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10시 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40대 남성 이 모 씨가 들고 있던 흉기로 스스로상처를 입혔습니다.
이 씨는 찰과상을 입어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보호자와 함께 귀가했습니다.
이 씨는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자해 이유를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10시 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40대 남성 이 모 씨가 들고 있던 흉기로 스스로상처를 입혔습니다.
이 씨는 찰과상을 입어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보호자와 함께 귀가했습니다.
이 씨는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자해 이유를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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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지지자 광화문광장서 자해…응급처치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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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6 14:22:05
- 수정2025-04-06 14:40:58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불만을 품은 지지자가 서울 도심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10시 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40대 남성 이 모 씨가 들고 있던 흉기로 스스로상처를 입혔습니다.
이 씨는 찰과상을 입어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보호자와 함께 귀가했습니다.
이 씨는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자해 이유를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10시 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40대 남성 이 모 씨가 들고 있던 흉기로 스스로상처를 입혔습니다.
이 씨는 찰과상을 입어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보호자와 함께 귀가했습니다.
이 씨는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자해 이유를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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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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