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버스 중앙차로제 정부 심사 통과
입력 2025.04.08 (19:08)
수정 2025.04.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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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 BRT(비알티) 버스중앙차로제 1단계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날 전망입니다.
전주시는 내년 10월까지 4백40여억 원을 들여 호남제일문에서 한옥마을 한벽교까지 기린대로 9.5킬로미터 구간에 버스중앙차로와 중앙정류장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합니다.
또한, 도로 개선 과정에서 교통 혼잡 등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시민 설명회 등을 열어 불편을 줄일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향후 백제대로와 송천중앙로를 중심으로 2, 3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내년 10월까지 4백40여억 원을 들여 호남제일문에서 한옥마을 한벽교까지 기린대로 9.5킬로미터 구간에 버스중앙차로와 중앙정류장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합니다.
또한, 도로 개선 과정에서 교통 혼잡 등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시민 설명회 등을 열어 불편을 줄일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향후 백제대로와 송천중앙로를 중심으로 2, 3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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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버스 중앙차로제 정부 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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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19:08:57
- 수정2025-04-08 19:12:56

전주시의 BRT(비알티) 버스중앙차로제 1단계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날 전망입니다.
전주시는 내년 10월까지 4백40여억 원을 들여 호남제일문에서 한옥마을 한벽교까지 기린대로 9.5킬로미터 구간에 버스중앙차로와 중앙정류장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합니다.
또한, 도로 개선 과정에서 교통 혼잡 등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시민 설명회 등을 열어 불편을 줄일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향후 백제대로와 송천중앙로를 중심으로 2, 3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내년 10월까지 4백40여억 원을 들여 호남제일문에서 한옥마을 한벽교까지 기린대로 9.5킬로미터 구간에 버스중앙차로와 중앙정류장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합니다.
또한, 도로 개선 과정에서 교통 혼잡 등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시민 설명회 등을 열어 불편을 줄일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향후 백제대로와 송천중앙로를 중심으로 2, 3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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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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