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전투표서 국민 열망 확인…본투표서 내란종식 완성하자”
입력 2025.05.30 (19:31)
수정 2025.05.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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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사전투표율이 34.74%로 역대 2위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종식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읽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3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어제와 오늘 행사하신 주권은 진짜 대한민국을 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 6월 3일 본투표에서 내란 종식을 완성해야 한다”며 “국민의 힘으로 내란을 끝내 달라, 진짜 대한민국을 열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기호 1번 이재명에게 3표가 더 필요하다”며 “6월 3일 국민께서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한 표를 보태 주시기를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드린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3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어제와 오늘 행사하신 주권은 진짜 대한민국을 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 6월 3일 본투표에서 내란 종식을 완성해야 한다”며 “국민의 힘으로 내란을 끝내 달라, 진짜 대한민국을 열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기호 1번 이재명에게 3표가 더 필요하다”며 “6월 3일 국민께서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한 표를 보태 주시기를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드린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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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사전투표서 국민 열망 확인…본투표서 내란종식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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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9:31:30
- 수정2025-05-30 19:35:26

21대 대선 사전투표율이 34.74%로 역대 2위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종식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읽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3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어제와 오늘 행사하신 주권은 진짜 대한민국을 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 6월 3일 본투표에서 내란 종식을 완성해야 한다”며 “국민의 힘으로 내란을 끝내 달라, 진짜 대한민국을 열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기호 1번 이재명에게 3표가 더 필요하다”며 “6월 3일 국민께서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한 표를 보태 주시기를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드린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3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어제와 오늘 행사하신 주권은 진짜 대한민국을 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 6월 3일 본투표에서 내란 종식을 완성해야 한다”며 “국민의 힘으로 내란을 끝내 달라, 진짜 대한민국을 열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기호 1번 이재명에게 3표가 더 필요하다”며 “6월 3일 국민께서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한 표를 보태 주시기를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드린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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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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