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고기 한 번 실컷 먹어봐야지, 민생회복 지원금 효과 높을 것”
입력 2025.07.03 (11:04)
수정 2025.07.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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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연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회복 지원금'의 효과가 일반적인 평가보다는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몇십만 원 때문에 온 가족이 극단적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먹고 싶은 과일 하나 못 사 먹는 사람도 많다, 삶이 매우 팍팍하단 얘기가 아니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기 한 번 실컷 먹어봤으면 좋겠다"며,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라 자부하면서도 먹는 문제 가지고 애달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몇십만 원 때문에 온 가족이 극단적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먹고 싶은 과일 하나 못 사 먹는 사람도 많다, 삶이 매우 팍팍하단 얘기가 아니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기 한 번 실컷 먹어봤으면 좋겠다"며,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라 자부하면서도 먹는 문제 가지고 애달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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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고기 한 번 실컷 먹어봐야지, 민생회복 지원금 효과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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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11:04:09
- 수정2025-07-03 11:34:54

취임 3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연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회복 지원금'의 효과가 일반적인 평가보다는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몇십만 원 때문에 온 가족이 극단적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먹고 싶은 과일 하나 못 사 먹는 사람도 많다, 삶이 매우 팍팍하단 얘기가 아니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기 한 번 실컷 먹어봤으면 좋겠다"며,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라 자부하면서도 먹는 문제 가지고 애달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몇십만 원 때문에 온 가족이 극단적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먹고 싶은 과일 하나 못 사 먹는 사람도 많다, 삶이 매우 팍팍하단 얘기가 아니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기 한 번 실컷 먹어봤으면 좋겠다"며,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라 자부하면서도 먹는 문제 가지고 애달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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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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