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일 많은 올스타전 ‘파틸로 2관왕!’
입력 2013.01.27 (21:28)
수정 2013.01.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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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최고 축제 올스타전에서 코트의 별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덩크왕 파틸로는 올스타전 MVP에 뽑혔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농구 코트에 난데없이 복싱 선수가 등장합니다.
지난 해 덩크왕에 올랐던 김현민. 올해도 또 한번 기발한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올스타 투표 1,2위 김선형과 양동근은 코트 위에서 여자로 변신했습니다.
올스타전답게 화려한 묘기농구가 펼쳐졌습니다.
평소 볼 수 없던 현란한 덩크슛이 계속 터져나왔습니다.
경기 내내 화끈한 덩크를 선보인 파틸로는 극적인 역전골로 별 중의 별이 됐습니다.
<인터뷰>파틸로: "팬들위해서 열심히 뛰었고 이기기까지 해서 더욱 기쁩니다"
프로농구 최고 축제답게 젊은 선수들은 숨겨진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인터뷰>농구팬: "최고에요... 콘서트장 온 거 같이 신나요"
선수들은 팬과 함께 코트 위에서 댄스 파티를 벌이며 뜨거운 축제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프로농구 최고 축제 올스타전에서 코트의 별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덩크왕 파틸로는 올스타전 MVP에 뽑혔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농구 코트에 난데없이 복싱 선수가 등장합니다.
지난 해 덩크왕에 올랐던 김현민. 올해도 또 한번 기발한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올스타 투표 1,2위 김선형과 양동근은 코트 위에서 여자로 변신했습니다.
올스타전답게 화려한 묘기농구가 펼쳐졌습니다.
평소 볼 수 없던 현란한 덩크슛이 계속 터져나왔습니다.
경기 내내 화끈한 덩크를 선보인 파틸로는 극적인 역전골로 별 중의 별이 됐습니다.
<인터뷰>파틸로: "팬들위해서 열심히 뛰었고 이기기까지 해서 더욱 기쁩니다"
프로농구 최고 축제답게 젊은 선수들은 숨겨진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인터뷰>농구팬: "최고에요... 콘서트장 온 거 같이 신나요"
선수들은 팬과 함께 코트 위에서 댄스 파티를 벌이며 뜨거운 축제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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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볼일 많은 올스타전 ‘파틸로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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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7 21:29:52
- 수정2013-01-27 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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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최고 축제 올스타전에서 코트의 별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덩크왕 파틸로는 올스타전 MVP에 뽑혔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농구 코트에 난데없이 복싱 선수가 등장합니다.
지난 해 덩크왕에 올랐던 김현민. 올해도 또 한번 기발한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올스타 투표 1,2위 김선형과 양동근은 코트 위에서 여자로 변신했습니다.
올스타전답게 화려한 묘기농구가 펼쳐졌습니다.
평소 볼 수 없던 현란한 덩크슛이 계속 터져나왔습니다.
경기 내내 화끈한 덩크를 선보인 파틸로는 극적인 역전골로 별 중의 별이 됐습니다.
<인터뷰>파틸로: "팬들위해서 열심히 뛰었고 이기기까지 해서 더욱 기쁩니다"
프로농구 최고 축제답게 젊은 선수들은 숨겨진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인터뷰>농구팬: "최고에요... 콘서트장 온 거 같이 신나요"
선수들은 팬과 함께 코트 위에서 댄스 파티를 벌이며 뜨거운 축제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프로농구 최고 축제 올스타전에서 코트의 별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덩크왕 파틸로는 올스타전 MVP에 뽑혔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농구 코트에 난데없이 복싱 선수가 등장합니다.
지난 해 덩크왕에 올랐던 김현민. 올해도 또 한번 기발한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올스타 투표 1,2위 김선형과 양동근은 코트 위에서 여자로 변신했습니다.
올스타전답게 화려한 묘기농구가 펼쳐졌습니다.
평소 볼 수 없던 현란한 덩크슛이 계속 터져나왔습니다.
경기 내내 화끈한 덩크를 선보인 파틸로는 극적인 역전골로 별 중의 별이 됐습니다.
<인터뷰>파틸로: "팬들위해서 열심히 뛰었고 이기기까지 해서 더욱 기쁩니다"
프로농구 최고 축제답게 젊은 선수들은 숨겨진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인터뷰>농구팬: "최고에요... 콘서트장 온 거 같이 신나요"
선수들은 팬과 함께 코트 위에서 댄스 파티를 벌이며 뜨거운 축제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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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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