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국립공원 지켜야” 진화 역량 집중 건의
입력 2025.03.27 (19:43)
수정 2025.03.2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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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하동 산불이 지리산국립공원 인근으로 확산하면서 경상남도가 정부에 진화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우리나라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국립공원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우리나라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국립공원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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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국립공원 지켜야” 진화 역량 집중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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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19:43:29
- 수정2025-03-27 19:47:21

산청·하동 산불이 지리산국립공원 인근으로 확산하면서 경상남도가 정부에 진화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우리나라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국립공원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우리나라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국립공원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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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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