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한국문학평론가협회 공동기획 ‘우리 시대의 소설’ 3차 예고편
입력 2021.07.09 (14:42)
수정 2021.07.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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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현기영의 <순이 삼촌>을 시작으로 KBS가 만난 우리 시대의 소설가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돌아보게 하고, 굳어진 마음의 벽을 깨고 세상과 사람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그것이 바로 소설의 힘!
모두가 전에 없는 단절과 격리를 경험하고 있는 코로나 시대, 답답하고 숨 막히는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KBS가 한국문학평론가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연중 기획 <우리 시대의 소설>, 일요일 밤 9시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구성: 유동엽, 편집: 박세준]
모두가 전에 없는 단절과 격리를 경험하고 있는 코로나 시대, 답답하고 숨 막히는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KBS가 한국문학평론가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연중 기획 <우리 시대의 소설>, 일요일 밤 9시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구성: 유동엽, 편집: 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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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한국문학평론가협회 공동기획 ‘우리 시대의 소설’ 3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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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9 14:42:36
- 수정2021-07-09 15:54:05
5월 16일 현기영의 <순이 삼촌>을 시작으로 KBS가 만난 우리 시대의 소설가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돌아보게 하고, 굳어진 마음의 벽을 깨고 세상과 사람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그것이 바로 소설의 힘!
모두가 전에 없는 단절과 격리를 경험하고 있는 코로나 시대, 답답하고 숨 막히는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KBS가 한국문학평론가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연중 기획 <우리 시대의 소설>, 일요일 밤 9시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구성: 유동엽, 편집: 박세준]
모두가 전에 없는 단절과 격리를 경험하고 있는 코로나 시대, 답답하고 숨 막히는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KBS가 한국문학평론가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연중 기획 <우리 시대의 소설>, 일요일 밤 9시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구성: 유동엽, 편집: 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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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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